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2년만에 닥친 글로벌 경제위기..이번엔 뚫고 나갈 실탄이 없다.

 

베트남.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한국. HSBC 에서 발표함(2020.6.19) ---

북미경제권이라 코로나이후 경제 좋아질것이다. .

 

중고임금으로 종합적 역량으로 교육열 무지 높다. 고퀄러티 인프라가 좋다. 코로나 걸리는것보단 일자리없어 죽는 국민이 더 무섭다. 국경폐쇄로.. 식량없어 굻어죽음 내년내후년에 경제민주화 투쟁이 일어날것이다. 대한민국도 2021.2022년에 리먼급의 2배의 경제파탄 으로 400-500만명의 실업으로 백수가 엄청나니 길거리 쏟아져나와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코로나 시대.....재앙의 시대가 될것이다. 약탈하며 스트레스 풀 것이다..

인도 도시화 초토화 시킴... 중국외곽에 200조 팔뚝만한 메뚜기떼 도달함. 전세계 멸망시키는것 아닌지 걱정됨..배추, 파를 메뚜기가 다 뜯어먹어서 식량 대란일어나 50%로 채소나 쌀 폭등조짐.. 김치가격올라 갈 수 있다는 생각듬.. 우리나라까지 메뚜기떼 안오겠지만, 각종 야채가격 폭등 조짐. 황충..베이징에서 2차 코로나 유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쓰나미로 죽고,,, 펄벅의 대지..메뚜기떼 온다.실제 메뚜기떼를 불태워 죽여도 소용없다. 풍요롭게 살다가 메뚜기떼로 잡초도 안남음 중국은 20-30년마다 한번씩 옴.. 메뚜기 전쟁터이다. 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 여름이 무서운 이유는 ...낼 아침부터 무서운것은.. 폭염으로 바람이 안분다..뜨거우면 바람이 안분다... 전세계가..메뚜기는 추위에 약하다. 찬바람불면 메뚜기 다 죽는데 역병에 폭염에 매뚜기떼...무섭다.. 야채값 폭등중..과일이 비싸다..실제 물가비싸다. 폭염으로 배추폭등중이다.

쌀값 되게 많이 올랐다. 사과는 금덩어리다. 참외 7개 만원..생활비 압박들어오고 있다. 애들 수박에 미치면 돈 너무 비싸 못먹음. 쌀값 10키로 3천원올랐다. 매실이 작년에 두배되었다. 실물경제를 모른다. 폭염으로 전세계가 난리다.

 

 

 

 

 

 

애들 키우는 집은  장바구니 물가로 너무 어렵다. 2019년 사회조사 결과-- 국민의 65%가 노후준비하고 있다. 독서인구 1인당 14.4권 읽음 국민의 반은 책을 읽지 않는다.

먹는것을 줄이겠다. 수입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공무원이 최고우상이며, 우리나라는 내한테만 관심있는 개인주의 사회로 바뀌고 있다.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가고 있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순으로 임금이 차이가 있지만, 공무원이 대세인 나라로 가고 있다. 물가 폭등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