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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외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읽어보자.

1.   2020년 6월 19일부터 나도  독서 천권읽어 보기로 결심함.하여

1천권 독서법  전안나 저를 읽음. 이지성작가에 따르면 읽고 반복하고 또 필사하고 사색하고 행동하라는데  아직 그러질 목하겠음.   전자도서관 앱을 깔아  베짱이처럼 쉽게 읽었는데   일단 읽어야 겠단 생각함.  문장안의 내용들은 아직.남기기엔  내보다 좀 못하단 생각이 들어서..패스

 

2. 리등으로 리드하라는 이지성작가의  책이며 아래의 2020.6.20부터 22일 까지 틈틈이 읽었고 고전인문학에 빠져보기로 결심하고  아래3개의 글쓰기에 1년차부터 3년차까지 우선 추천도서 기록해보았다.

 

3. 지난번 천권읽기 맘먹기전에 전자도서관에서 빌린 나는 해외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방미아줌마의

책을 대여해서 요것부터 읽어 보겠스.  2020.6.22부터 또 시작할까함.

오늘 아침에 지현이랑 나랑 아침밥 먹는둥 마는둥 하고 코로나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버스를 탔다. 주택청약통장 해지 하라시는 남편님의 요구를 받고. 농협가서  청약해지함. 물론 내이름의 집이 있는데 난 무용지물이긴 했지만. 이자가

쏠쏠했다.  버스타고 신암동와서  약국들러 40개 마스크(kf94)  구입(1500원 --총 6만원)    필마트가서  우엉.버섯 등

사서 집으로 옴. 혁수가 짜장면이랑 햄버거 애들 점심밥으로 사옴.  난 짜장면 한젓가락 하시고 3층와서 그대로 뻗었는데

몸상태가 안좋음.  너무 의욕이 앞섰나?   너무  책에대한  애정으로<?>

 

4. 어제 이마트에서 300쪽중 100페이지 사소한습관 그책 그거 좋던데   전자도서관에도 누가 올려놧을지 모른다.

여러 도서관 인증받아 읽어봐야지  몇분정도의 습관이 평생의 내 삶과 연관된다는 그말  공감 백배.